맨큐의 경제학 3/3

Chapter 30. 화폐제도
물물교환에 의존하는 경제는 희소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됨
화폐의 역할
- 교환의 매개수단
- 계산 단위
- 가치저장수단
상품화폐: 내재적으로 본질적 가치를 갖는 상품의 형태를 취하는 화폐
법정불환지폐: 정부 법령에 의해 화폐로 사용되는 본질적 가치가 없는 화폐
30-1. b, c
연방준비제도의 역할
- 은행들을 규제하고 은행시스템의 건전성 보장
- 각 은행의 재정상태를 감시하고 수표를 교환에 의해 결제함으로써 은행 거래 용이하게 함
- 은행의 은행으로써 행동
- 은행 자신이 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이들 은행에게 대부 제공
- 통화공급: 경제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화량 조절
최근에는 연방준비제도가 공개시장 조작에 덜 의지하고 다른 통화정책 도구에 더 의존함
경제학의 10가지 원리 중 2가지
- 정부가 너무 많은 통화를 발행할 경우 물가 상승
- 사회는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에 존재하는 단기적인 상충관계 직면
30-2. a, dc
100% 지급준비제도: 은행에서 항상 예금을 언제든 지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
은행이 모든 예금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할 경우, 은행은 통화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부분 지급준비제도(fractional-reserve banking), 지급준비율(reserve ratio)
은행이 예금 중 일부만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할 경우, 이런 부분지급준비제도는 통화를 창출한다.
경제의 유동성이 더 풍부해진 것이지 더 부유해진 것은 아님
통화승수(money multiplier): 지급준비금 1달러에서 창출되는 통화의 규모 = 지급준비율의 역수
은행들이 너무 적은 자본을 들고 있어서 자본요건 충족 못하면 경제적 혼란 초래 가능
30-3. c, d, a
공개시장조작: 새롭게 창출된 통화로 채권금액 지급함으로써 연방준비제도는 경제의 통화 증대시킴
은행들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대출 제공: 은행들에게 지급준비금을 대출해줌으로써 지급준비금의 규모 증대
- 할인율이 인상되면 차용이 억제되어 지급준비금 감소 → 통화 공급 감소
법정지급준비금: 최소 지급준비금액 설정 규제 조절. 법정지급준비금이 인상되면, 지급준비율이 상승하고 통화승수가 작아져서 통화 공급 감소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연방준비제도에 예치해 보유하고 있는 지급준비금에 대해 은행들에게 지불되는 이자. 이 이자율이 높아질 수록 지급준비금이 증가하고 그럼 통화승수가 작아져서 통화 공급이 감소한다.
최근의 연방준비제도 정책은 은행 간 하룻밤 대출에 대한 이자율인 연방자금 금리의 단기목표를 강조
완벽한 제어가 불가능한 이유
- 가계가 은행에 예금으로 보유하고자 하는 화폐의 양을 연방준비제도가 조절 불가능함
- 은행들이 대출하려는 금액을 연방준비제도가 조절하지 못함
은행은 지급준비금이 부족할 경우 다른 은행으로부터 지급준비금을 차용할 수 있음. 일시적이고 하룻밤 사이에 이뤄짐. 연방자금 금리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다른 이자율들도 보통 동일한 방향으로 변화
30-4. b, b, ca
Chapter 31. 통화 증가와 인플레이션
장기적으로 통화 공급과 통화 수요는 전반적인 물가수준에 의해 균형을 이루게 됨
화폐수량 이론: 이용할 수 있는 통화량이 물가수준을 결정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화량의 증가율이 인플레이션율을 결정한다고 보는 이론
통화 공급이 증가하면 재화 및 용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나 이 경제의 능력은 변화하지 않는다. 경제의 재화 및 용역 생산량은 이용할 수 있는 노동, 물적 자본, 인적 자본, 천연자원, 기술지식에 의해 결정된다. 즉 수요 증가 시 가격 상승.
화폐의 중립성: 통화 공급의 변화가 실질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
화폐의 유통속도: 화폐가 주인이 바뀌어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동하는 빠르기 수준
생산량은 생산요소 공급과 기술에 의해 고정되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통화 공급을 변화시키고 생산량의 명목가치가 비례적으로 변화할 때 이런 통화 공급의 변화는 물가수준의 변화에 반영된다.
화폐수량 대규모 증가 시 인플레이션 발생
31-1. d, cd, db, b, a
인플레이션에 수반되는 비용
- 구두창 비용 (월급을 빠르게 환전하는 비용)
- 메뉴비용 (기업 판매가를 업데이트하는 비용)
- 조세 왜곡 (수익을 과평가함. 인플레이션 때문에 얻은 수익임에도 불구하고)
31-2. c, cd, c
Chapter 32. 개방거시경제: 기본 개념
수출, 수입, 순수출, 무역수지, 무역흑자, 무역적자, 균형된 무역
경제학자들은 국가 간의 자유무역은 상호 간에 이득이 된다고 믿어옴
자본이동 유형 (해외 직접투자,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
순자본유출 = 순수출
저축 = 국내 투자 + 순자본유출
앞에서 봤던 폐쇄경제에서는 순자본유출이 0이기 때문에 저축 = 국내 투자였다.
미국이 저축이 감소하게 되면, 아무도 투자하지 않는 것보다는 외국인들이 미국 경제에 투자하도록 하는 것이 더 낫다.
32-1. a, c, cd
실질환율: 일국의 재화 및 용역을 다른 국가의 재화 및 용역으로 교환할 수 있는 비율
32-2. ba, d, b
구매력 평가: 특정 통화 1단위로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상품 수량을 구입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보는 환율이론
구매력 평가의 한계
- 많은 물품들이 쉽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음
- 거래가능한 물품이 다른 국가에서 생산될 경우 언제나 완전한 대체재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
32-3. b, d
Chapter 33. 개방거시경제: 이론
저축 = 국내 투자 + 순자본유출
대부자금시장: 총저축, 국내 투자, 해외에 투자될 대부자금의 이동 조화
외환시장: 국내 통화와 외국 통화를 교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조화
균형 이자율 수준에서 사람들이 저축하고자 하는 금액은 국내 투자와 순자본유출을 합한 금액과 정확하게 균형을 이룬다.
외환시장 (순자본유출 = 순수출) 균형 실질환율에서, 외국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미국이 공급하는 달러화의 규모는 미국의 순수출을 매입하기 위해 외국이 수요하는 달러화의 규모와 정확히 일치한다.
실질 환율이 외환시장의 공급과 수요를 균형시킨다.
순자본유출은 실질환율에 의존하지 않음! (순간적으로 싸보여도 그걸 다시 국내로 들여올 때 다시 상쇄된다)
33-1. c, b
총저축(S) = 국내 투자(I) + 순자본유출(NCO), NCO = NX
33-2. d, a
개방경제에서 정부 재정적자가 발생하면 실질이자율이 상승하고 국내 투자가 구축되며 국내 통화가 평가절상되어 무역수지 적자로 이어진다.
무역정책은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무역정책이 일국의 전반적인 무역수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특정 기업, 특정 산업, 특정 국가의 수지에는 영향을 미친다.
자본도피: 일국에 있는 자산에 대한 수요가 대규모로 갑작스럽게 감소하는 현상
자본도피 사건 발생 시 이자율 상승, 통화는 평가절하
다수의 경제학자들이 동의한 다섯 가지 쟁점
- 대부분의 일자리 감소는 국제무역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 무역은 일자리의 수에 관한 것이라기보다 효율성 그리고 그에 따른 임금에 관한 것이다.
- 양자 간에 발생하는 쌍무적인 무역 불균형은 불가피하며, 대부분 흥미를 끌지 못한다.
- 전반적인 무역적자를 겪는다고 해서 ‘패배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무역협정은 일국의 무역수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3-3. b, c, d, da
Chapter 34. 총수요 및 총공급 모형
경제 변동은 불규칙적이며 예측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거시경제 수량 측정치는 함께 변동한다
경제의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실업이 증가한다
34-1. c, d
더 많은 거래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거래가 이뤄진다는 것은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뜻이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증명이다. 모두가 스스로에게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환경일 때 더 많은 거래가 이뤄지면 경제는 가파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뜻이다. 매년 생산량이 10% 이상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총수요 및 총공급 모형: 장기적인 추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단기적인 경제활동의 변동을 설명하기 위해 대부분의 경제학자가 사용하는 모형
34-2. dc, a, b
물가수준이 하락할 경우 화폐의 실질가치가 상승하여, 소비자들은 더 부유해지며 지출 증대를 촉진하게 된다. 소비자 지출의 증대가 의미하는 바는 재화 및 용역의 수요량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물가수준이 상승할 경우 화폐의 실질가치가 하락하여, 소비자들은 더 가난해지며 소비자 지출과 재화 및 용역 수요량이 감소하게 된다.
물가수준이 하락할 경우 이자율이 낮아져서, 투자재에 대한 지출이 촉진되고 재화 및 용역의 수요량이 증가한다. 반대로 물가수준이 상승할 경우 이자율이 높아져서, 투자 지출이 억제되고 재화 및 용역의 수요량이 감소한다.
물가수준이 하락해 이자율이 낮아질 경우,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의 실질가치가 하락한다. 이런 평가절하는 미국의 순수출을 촉진시키고 미국의 재화 및 용역 수요량을 증가시킨다.
즉 물가수준이 하락하면 재화 및 용역의 수요량이 증가한다.
- 소비자가 더 부유해져서 소비재에 대한 수요 촉진
- 이자율이 하락해서 투자재에 대한 수요 촉진
- 통화가 평가절하해서 순수출에 대한 수요 촉진
소비, 투자, 정부 구매, 순수출 등으로 총수요곡선이 이동함
34-3. b, d
총공급곡선은 장기적으로 수직선이다. 장기적으로 경제의 재화 및 용역 생산은 노동의 공급량, 자본의 공급량, 천연자원의 공급량과 이들 생산요소로 재화 및 용역을 생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달려 있다.
즉 물가수준과 별개로 정말 이 지구에 진실로 기여하는 생산량 자체에만 의존한다는 뜻
노동, 자본, 천연자원, 기술지식 등을 통해 장기 총공급곡선이 이동할 수 있다.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과정 설명
- 장기적으로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장기 총공급곡선이 이동한다.
- 통화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총수요곡선이 이동한다.
- 생산량이 증가한다.
- 인플레이션이 진행된다.
경제의 실제 물가수준이 사람들이 기대한 물가수준에서 벗어날 경우, 재화 및 용역의 공급량은 장기적인 수준 또는 자연적인 수준에서 벗어나게 된다.
비신축적 임금 이론: 물가수준이 기대된 물가와 상이할 경우 명목임금이 즉시 반응하지 않으므로 총공급곡선 기울기 상향
비신축적 가격 이론: 가격이 즉각적으로 변경되지 않으므로 총공급곡선 기울기 상향
오인 이론: 공급자들이 시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림
34-4. d, d
충격 발생 시,
단기적으로, 총수요의 변화로 인해 경제의 재화 및 용역 생산량이 변동한다.
장기적으로, 총수요가 변화할 경우 이는 전반적인 물가수준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생산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정책 입안자들은 총수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경제 변동의 심각성을 완화시킬 수 있다.
34-5. c, ba, c
Chapter 35.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이 총수요에 미치는 영향
미국 경제의 경우 총수요곡선의 기울기가 하향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자율 효과 때문이다.
유동성 선호 이론: 이자율이 조정되어 통화 공급과 통화 수요가 균형을 이루게 된다는 케인스의 이론
유동성 선호 이론은 이자율을 강조한다. 이자율이 화폐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을 나타내기 때문. 여러분이 부를 이자가 발생하는 채권이나 은행예금으로서가 아니라 현금으로 보유할 경우 벌 수 있었던 이자 상실.
균형 이자율
연방준비제도가 통화 공급을 증가시킬 경우, 이자율이 하락하고 모든 물가수준에서 재화 및 용역의 수요량이 증가하여 총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반대로 연방준비제도가 통화 공급을 감소시킬 경우, 이자율이 상승하고 모든 물가수준에서 재화 및 용역의 수요량이 감소하여 총수요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한다.
총수요 확장을 목표로 하는 통화정책상의 변화는 통화 공급 증대 또는 이자율 인하로 설명될 수 있다. 총수요 축소를 목표로 하는 통화정책 상의 변화는 통화 공급 감소 또는 이자율 인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
35-1. b, c, ab
재정정책
승수효과: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해 소득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소비자 지출이 증대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총수요의 추가적인 변화
한계소비성향: 가계가 추가 소득 중에서 저축하지 않고 소비하는 비율
1 + MPC + MPC^2 + … = 1 / (1 - MPC)
구축효과: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해 이자율이 상승하고 그에 따라 투자 지출이 감소해서 증대된 총수요를 상쇄하는 현상
35-2. b, d, dc
경제 안정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할 것인가 소극적으로 할 것인가?
모든 경제학자들이 시행하는 데 발생하느 시차로 인해 단기적인 안정화를 위한 도구로서의 정책 효력 감소하는 것에 동의.
자동안정장치: 경제가 침체에 빠지려 할 때 정책 입안자가 의도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총수요를 촉진하는 재정정책상의 변화
35-3. d, bd, a
Chapter 36. 인플레이션과 실업의 단기적 상충관계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재화 및 용역에 대한 총수요의 증가는 단기적으로 재화 및 용역의 생산량 증가와 물가수준 상승으로 이어진다. 생산량 증가는 고용 증대와 실업률 하락을 의미한다.
36-1. d, b
단기적으로 음의 상관관계, 장기적으로는 실업률은 항상 고정이다.
36-2. d, a
36-3. c, b, c
디스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 것
희생률: 인플레이션을 1% 포인트만큼 낮추는 과정에서 상실하게 될 연간 생산량의 백분율 수치
국민들에게 정부가 확고하고 명백한 약속을 한다면 그 고통의 시간 없이 신속하게 낮은 인플레이션 도달 가능
36-4. c, a
36-5. d, ba
Chapter 37. 거시경제 정책에 관한 여섯 가지 논쟁
- 정책 입안자들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경제를 안정화해야 하는가?
- 정책과 효과의 시차
- b,
bc
- 정부는 경기 침체에 대처하기 위해 지출을 증대시켜야 하는가, 아니면 조세를 인하해야 하는가?
- 조세로 하면 모두가 다 함께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도 있으나 정부는 빠르게 올바른 결정하기 어려움
- 지출 증대를 통해 즉각적으로 일자리 창출 가능
- c, a
- 통화정책은 규칙에 따라야 하는가, 아니면 자유재량에 맡겨야 하는가?
- a, c
- 중앙은행은 0에 근접한 인플레이션율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
- 구두창 비용, 메뉴비용, 변동성 증가, 혼란과 불편 등으로 0 에 근접한 인플레이션율
- 위 불편 생각보다 크지 않고 이걸 달성하기 위해 생산량을 낮출 순 없음. 바퀴에 기름을 치는 것 같은 느낌.
bd,cb
- 정부는 균형재정을 준수해야 하는가?
- b, d
-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 세법이 개정되어야 하는가?
- a,
ad
- a,
후기
⭐⭐⭐⭐ (4/5)
- 사회과학에 명확한 답이 있지 않다. 1-200년 간 쌓인 데이터로 최대한 이론화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상황은 많이 생기고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 결국 생산량이다. 좋은 정책 하나보다도 전세계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더 확실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 화폐는 수많은 생산품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결국은 사람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고 많은 것들을 생산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시장의 힘은 엄청나다. 정부는 시장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최대한의 자율권을 줘야 한다. 최대한 개입하지 않되 시장의 법 자체가 흔들리거나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아주 최소한의 터치로 살려야 한다.
- 거래를 해야 한다. 비교우위는 누구에게나 있다. 사회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나와 더 많이 거래할 수 있도록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 생산성 비즈니스를 한다면 부는 창조된다. 누군가에게서 받는 돈으로 부가 생기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며 부가 생긴다. 결국 나의 고객이 부를 가져야 한다.
- GDP 연성장률이 10%가 되는 날이 언제 올까? 내가 더 앞당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