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쓴 모든 노트, 이제 잊히지 않게: Kiro

Kiro를 소개합니다.
Kiro는 전 세계 최초의 Personal Automatic Scanning Robot,
즉, 개인을 위한 자동화된 지식 기록 로봇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책을 읽고, 노트를 쓰고, 생각을 남깁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쌓이고, 사라집니다.
책장 속에 갇히고, 서랍 안에 숨겨지고, 결국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Kiro는 이 모든 사라짐을 막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당신이 그동안 손으로 써온 모든 지식, 손끝으로 쌓은 기록들을
누르지 않아도, 넘기지 않아도, 그대로 디지털 자산으로 바꿔주는 로봇입니다.
책만 올려두세요. Kiro가 알아서 넘깁니다.
Kiro는 단순한 스캐너가 아닙니다.
진공 패드 로봇 암이 페이지를 넘기고,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하고,
AI가 왜곡을 보정하고,
스마트폰으로 즉시 PDF, 텍스트 파일로 전송됩니다.
1분이면 책 한 권,
10분이면 당신의 수년치 노트가,
영원히 잊히지 않을 디지털 기억으로 바뀝니다.
Kiro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똑똑한 지식 기록 로봇입니다.
- 전체 높이 25cm, 책상 위 어디든 올릴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
- 완전 자동 페이지 넘김 기능 (진공+서보 메커니즘)
- 스캔 실패 감지 및 자동 재시도 (센서+AI 보정)
- 모든 결과물은 즉시 스마트폰에 저장 (앱 연동)
- PDF, TXT, 요약본까지 자동 생성
버튼도 없습니다.
책만 올려두면 됩니다.
당신의 지식이 더는 종이 위에서만 머물지 않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지식이라는 걸 종이에만 묶어두었습니다.
노트는 개인의 것이었고,
책은 책장에만 있었고,
지식은 사라지기 위해 쓰였습니다.
Kiro는 그 흐름을 바꿉니다.
기록이 기억으로, 기억이 자산으로, 자산이 문명으로 이어지도록.
당신이 쓴 단 한 줄의 문장도,
당신이 읽은 책의 단 한 페이지도,
더는 잊히지 않게.
Kiro는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 10만 원의 가격으로
- 🪶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 📦 조립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 🔋 모바일 배터리로도 작동되며
- 📱 스마트폰 앱 하나로 작동부터 저장까지 전부 가능
학생, 작가, 연구자, 디자이너, 독립 출판인, 자영업자, 교육자…
누구든 자신만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면,
Kiro는 그 이야기를 평생 남길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Kiro로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도서관이나 정부 기관이 아닌,
바로 당신이 지식의 보존자가 될 수 있는 시대.
Kiro는 단순히 스캔하는 기계가 아니라,
지식을 기억하는 존재입니다.
책장이 넘어가고, 빛이 깜빡이며,
하나의 기록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은, 당신의 삶을 평생 기억합니다.
지금, 당신의 첫 번째 지식 기록 로봇 Kiro를 만나보세요.
책만 올려두면 됩니다. 나머지는 Kiro가 알아서 합니다.